원·달러 환율이 외국환 평형기금채권 발행 연기설 등으로 급등하면서 1,110원 선에 육박했습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일보다 달러당 14원 급등한 1,109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중 변동폭이 24원 60전에 달하면서 이달 들어 9일 연속 15원을 넘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리먼브라더스의 주가 폭락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설 등으로 외평채 발행 여건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폭주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