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건강증진기금 운용계획을 바꿔 올해 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에 대한 영양관리사업 예산을 16억5천만 원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예산은 108억5천만 원으로 늘어났고, 지원 대상은 9천명 추가된 3만3천 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재정부는 이 사업의 효과와 반응이 좋은 점을 감안해 내년 예산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도 현재 174곳에서 내년에는 253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영양관리사업은 영양결핍 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6~12개월간 월 6만2천 원 상당의 영양식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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