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입원자재 가격을 종합해 산정하는 '코이마지수'가 유가 안정세에 힘입어 대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수입업협회에 따르면 8월 코이마 지수는 411.34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 7월의 453.54포인트 보다 42.2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코이마 지수는 1995년 12월의 원자재 수입가격을 기준치 100으로 놓고 매월 30개 주요 수입원자재 가격을 산출한 것입니다.
8월 원자재 수입가격은 유가 안정으로 광산품이 10% 떨어지는 등 유화원료, 비철금속, 철강재를 포함해 7개 전 종목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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