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식 어업인들에게 1천억 원을 사료 구매자금으로 빌려주는 등의 '어업인 생활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어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부터 1천억 원 규모의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협을 통해 융자되는 영어자금도 현재 1조 5천 50억 원에서 내년 1조 6천 50억 원으로 1천억 원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오는 2012년까지 1조 8천 50억 원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저렴한 혼합유를 사용할 수 있는 유류절감장치 설치비 지원과 에너지 절감형 집어등 교체지원 등도 이번 대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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