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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업 주도' 혐의 민노총 사무총장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에 대해 11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3차례에 걸쳐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며 정치성 불법 파업을 지시하고, 지난해 11월에도 이랜드 매장 점거투쟁 등 업무방해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 씨는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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