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준으로 지난 일주일간 인덱스펀드 평균수익률은 4.57%.
지루하게 이어져온 마이너스 성적에서 벗어나며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습니다.
미국발 호재에 따라 지난 월요일 국내주식시장이 급반등 한 영향입니다.
삼성코덱스증권주 상장지수와 조선주상장지수펀드가 14%와 9%로 수익률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창균/하나UBS자산운용 차장 : 증권옵션 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미국금융시장이 안정된다면, 최근 급감했던 주식거래량이 좋아질 거란 기대감으로 증권업종이 많이 몰렸고, 조선업종은 글로벌경제 안정되면 다시 선박수출이 올라갈 것이다는 기대감 때문에…]
반면에 한국부자아빠엄브렐러리버스 인덱스 -4%, 푸르덴셜프리엄브렐러베어인덱스가 -3.7%로 저조했습니다.
저렴한 수수료의 장점으로 약세장에서 인기가 높아진 인덱스펀드의 수수료 인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나UBS는 이달 하순쯤 수수료 0.15%짜리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인덱스펀드 가운데 최저수수료인 0.38%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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