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이번 정부에서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를 대부분 착수해, 이 가운데 4개는 완공하고 나머지는 다음 정부까지 연결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 차관은 11일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도프로젝트에는 지난 정부에서 했던 사업도 포함되는 것이 있으며 대부분 지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건설로 구성돼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재원조달 방법에 대해 배 차관은 "재정 뿐 아니라 공기업 사업투자자본과 민간자본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수익성이 충분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에는 민간이 들어올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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