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지역의 실업률이 1년 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서울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08년 8월 서울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중 서울의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2천명 늘어난 2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실업률은 1년 전에 비해 0.3% 포인트 높아진 4.1%를 기록했다.
성별 실업률을 보면 남성 4.3%(12만8천명), 여성 3.8%(8만2천명)로, 남성의 실업률이 여성보다 0.5% 포인트 높았다.
한편 지난달 서울지역의 취업자 수는 492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6천 명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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