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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녹차와 홍차 많이 마시면 폐암 예방"

홍차와 같이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UCLA 존슨암센터 연구팀은 폐암환자가 먹는 550례의 식단과 폐암의 걸리지 않은 사람의 식단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폐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매일 과일과 채소를 먹고 녹차와 홍차 등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된 식단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암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플라보노이드는 녹차와 홍차, 딸기에 포함된 카테킨이었고, 사과의 캠페롤과 콩과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연구팀은 플라보노이드가 발암물질이 신체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해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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