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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명절 제사상 '삼색나물'의 의미?

명절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나물이죠.

제 앞에는 삼색나물인 도라지와 고사리, 시금치가 나와있습니다.

이 세가지 나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와 영양성분도 다른데요.

뿌리채소인 도라지는 조상, 줄기채소인 고사리는 현세를 사는 우리, 잎 채소인 시금치는 후손을 의미하는데 도라지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사포닌은 기관지에 좋아 기관지염과 인후염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고사리는 비타민A와 B₂, 칼슘, 칼륨이 풍부해 자양강장, 해열 등의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고, 시금치는 철분이 100g당 2.5mg 가량 들어있어 당근이나 고추, 피망보다 약 3배가량 높아 빈혈을 예방하는데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제수용 나물들이 나와있습니다.

추석상을 준비하시면서 나물 구입 많이 하실텐데요.

오늘(11일) 나물 시세가 어떤가요?

고사리 (100g) 1,990원

도라지 (100g) 1,890원

숙 주 (100g) 320원

시금치 (1단) 1,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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