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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회의장서 종이문서 '추방'한다

서울시의회는 다음달부터 본회의장에서 종이문서를 모두 없애고 전자회의시스템으로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방의회로는 처음으로 전자회의 단말기를 도입하고 시정질문시 대형전광판을 통해 동영상이나 각종자료를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하면 사무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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