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거래에서 신용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자 신용평가사에 회원으로 가입해 자신의 신용정보를 관리하는 개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서울신용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4개 신용평가사의 개인 유료 회원은 6월 말 현재 487만 명으로 1년전보다 51.7%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신용등급 현황을 알 수 있으며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정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사 등 30개 신용정보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천82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이중 신용조회 부문 매출액은 572억 원으로 23.1%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채권추심 부문 매출액은 경쟁 심화에 따른 수수료율 하락으로 4.3% 감소한 3천2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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