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 증가 수가 다시 15만 명 선에 그치는 등 고용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는 2천361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만 9천 명 느는데 그쳐 6개월째 정부 목표인 20만 명에 못 미쳤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29세는 10만 5천 명, 30~39세는 2만 4천 명이 각각 주는 등 감소세였지만 50~59세는 18만 1천 명이 늘어났습니다.
산업별로는 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고용이 늘어났지만,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제조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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