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영어체험교실이나 전용교실 등 각급 학교의 영어학습 전용 공간이 대폭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천7백30개 초등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을 추가 신설하고 중고등학교의 영어전용교실도 2천3백 개교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에는 부동산 교부세 천7백억 원을, 중·고교에는 보통 교부금으로 모두 천백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또 저소득층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돕기 위해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어린이 영어 도서관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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