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당, '보복-기획사정 중단' 요구

민주당은 전 정권 인사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명백한 보복성 기획 사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최재성 대변인은 무차별 총기난사식 사정정국이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혐의를 잡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 정권 실세를 아는 사람들을 먼저 조사하고 이후 혐의를 찾아가는 기획성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과 정권 실세들에게 사정 칼끝을 겨눴던 검찰이, 지금은 현 권력의 반대편에 있는 전 정권 실세나 야당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검찰이 정치적 독립을 잃고 권력에 예속되는 길을 선택한다면 국가적 불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