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문입니다.
최근 '인사이트펀드' 의 계좌 수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고 전하면서, 손실을 견디지 못한 일부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내 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사이트혼합형' 의 전체 계좌수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42만 2천 개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월말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월 말에 비해 1만 8천 개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펀드 설정액도 지난 5월 말에 비해 9백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인사이트펀드' 는 현재 마이너스 3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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