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을이지만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 같습니다.
오늘(9일)도 늦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30도, 전주는 32도까지 오르면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하늘도 맑아서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이 더위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여전히 날이 선선합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21도, 대전과 강릉은 19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 지방도 전주 21도로 대부분 2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날이 덥겠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의 기온 30도, 전주 32도로 특히 전주의 경우에는 아침에 비해 기온이 13도 가량이나 오르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비가 연휴 전날인 금요일까지 이어지면서 일찍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약간의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연휴 기간 내내 구름만 끼는 정도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가 있겠고요.
또 더위도 꺾여서 활동하기에도 무난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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