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에 비아그라 복용 후 발생한 이상반응 보고건수는 288건으로, 지난해 전체 보고건수인 81건에 비해 3.6배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아그라는 올해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약품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반응이란 의약품을 사용한 후 발생하는 원치 않는 반응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의약품과 관계 없이 발생하는 현상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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