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8일)도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는데요.
늦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목요일에 중부 지방에 금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비가 지난 뒤 기온이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곳곳에 지나는 구름도 높이 떠있는 구름이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맑은 날씨 속에 볕이 따갑게 내리쬐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30도, 전주과 광주 31도, 대구 30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덥겠습니다.
반면 강릉 26도를 비롯해 영동 지방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겠습니다.
모레까지 맑은 날씨와 함께 늦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 동안에는 구름만 많겠고요.
기온도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한가위 보름달도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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