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션위크 나흘째, 일본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과감한 패션쇼를 선보였습니다.
독특한 개성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카바레 아키와 자칼 쿠주의 '것츠 다이너마이트 카바레(Gut's Dynamite Cabarets)' 2009 봄/여름 컬렉션, 화려한 속옷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 문 모델 대신 댄서, 기자, 학생등 디자이너의 친구들이 런웨이를 함께 했는데요.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모델들이 무대 위에서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도쿄패션위크는 도쿄를 세계 패션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는 일본정부의 주도로 해마다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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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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