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 범행을 증언한 사람이 보복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을 보호하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이 국내에 도입됩니다.
법무부는 5일 정부 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생활공감정책' 브리핑에서 범죄 신고자와 증인에 대한 신변보호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인보호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성폭력과 조직폭력범죄 피해자, 뇌물 사건 증인과 내부 고발자 등 보복 범죄를 우려하는 증인은 검찰이 마련한 안전가옥이나 보호시설에서 당분간 지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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