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증권시장에 떠도는 악성 루머를 차단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4일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세력과 공매도의 연계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외국인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놨습니다.
금융당국이 외국인 동향에 주목하는 것은 과거 행적이 석연찮기 때문입니다.
공매도는 올 초 조선주의 급락 요인으로 지목됐는데, 외국인들이 대부분인 공매도 세력이 주가를 악의적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루머를 퍼뜨린다는 설이 증시에 퍼진바 있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것으로, 주가 하락을 예상한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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