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을 기념해 '결혼이민자를 위한 합동 결혼식'이 다음달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열립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정부 부처인 법무부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이 결혼식에는 중국과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자 등 모두 106쌍이 참여합니다.
법무부는 결혼이민자 가운데 부모님을 모시고 살거나 경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해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한승수 국무총리나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주례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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