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를 체납해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가 2백만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두성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보험료 체납으로 208만 세대, 390만 명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100만 세대, 195만 명에서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건강보험이 제한된 직장가입자 가운데 연소득이 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인 경우가 76.2%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지역가입자는 연소득 천만 원 미만이 79.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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