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대공수사와 대북전략 파트의 핵심 간부를 교체하는 등 부서장급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년에 비해 3개월 가량 앞당겨 단행된 이번 인사에서는 대공수사와 대북전략, 총무와 정보 분야의 실국장 4명이 대기발령됐으며, 그 자리에 후임자가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공수사와 대북전략 분야의 핵심 간부를 바꾼 것은 간첩과 보안사범 관련 수사력을 강화하고 대북 정보 수집 역량을 높이려는 국정원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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