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강남역 근처의 한 어학원 건물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어학원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건물 위층에 있는 병원 직원과 환자 등 18명이 대피해 이 가운데 6명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학원이 있는 건물 7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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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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