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삶에 대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인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건강이 안 좋을 뿐 아니라 몇 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토호쿠대학 연구팀은 40살에서 79살의 남녀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비관적인 사고가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삶에 대한 가치를 못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조기 사망할 위험이 50%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60%정도 높았고 사고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의해 사망할 확률은 무려 90%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혼을 하거나 직장에 다닐 가능성도 낮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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