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쾌적합니다.
오늘(4일)도 대부분 선선한 아침으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산책이나 운동하시기에 참 좋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어제처럼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서 덥겠는데요.
아직은 한낮에 반소매 옷이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아침 저녁으로 체온 조절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수도권과 서해안에 끼어 있던 안개는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지방에만 옅은 박무가 끼어서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서쪽에서 다가선 구름은 별다른 영향 없이 하늘만 가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전남 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 보이겠는데요.
서울·춘천·대전의 기온 28도, 청주·전주 29도, 광주와 대구 등 남부 지방은 30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서울의 낮 서울의 기온이 28,9도선에 머물면서 덥겠고요.
이에 따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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