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북서부 스카지트 카운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서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주경찰은 스카지트 카운티의 작은 마을 '앨제'에서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2시쯤 부보안관과 건설노동자, 행인과 자동차 운전자가 잇따라 총격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달아나던 용의자를 추격전 끝에 붙잡았지만 이 과정에서 민간인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예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온 남성이라고 밝혔지만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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