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는 3일 오후 조계종 총무원에서 불교 27개 종단 대표와 신도, 그리고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범불교 대표자 회의를 열어 앞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3일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범불교도 대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임시체 성격인 '범불교도 대회 봉행위원회'를 '불교 대책위원회'로 바꿔 상설조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기독교회협의회 권오성 목사와 김광준 신부는 3일 오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방문해 최근 종교편향사태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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