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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30년 만에 '최악의 폭우'

칠레 남부에서 30년만에 최악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지면서 이재민이 속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정열의 춤, 탱고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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