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일 오전 9시 반부터 정선군에 있는 강원랜드 본사를 압수 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사 1명과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경영지원부서를 중심으로 회계장부와 각종 계약서, 그리고 하드 디스크 등을 압수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강원랜드가 여러 사업을 추진하면서 하청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가 있어서 압수 수색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케너텍사의 자금 가운데 일부가 한국중부발전 정 모 대표에게 건네진 정황을 포착하고 2일 정 대표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