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추적(기획 서두원)'은 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유전자 변형 식품, 약인가 독인가'편에서 GMO 즉, 유전자 변형 식품을 둘러싼 논란을 조명한다.
지난 5월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대량 수입되는 등 GMO는 이미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를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안전성에 대해 불안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국내 GMO 표시제에 허점이 많아 소비자들이 구매 시 일반식품과 구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GMO 유전자 변형 식품이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상당하다.
반면 인체 위해성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실험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어 반박의 목소리도 높다.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거쳐 개발된 GMO는 안전하며, 세계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GMO 유전자 변형 식품이 절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뉴스추적 취재진은 이같은 국내 GMO 유통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둘러싼 논란을 추적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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