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우울해 질 때가 있죠.
계절을 탄다는 말을 하는데요.
이는 일조량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타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햇빛에 노출되는 양이 부족하면 몸에 있는 특정 단백질이 세로토닌을 제거해 기분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특히 계절 중 낮 길이가 짧은 겨울철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전했는데요.
연구팀은 따라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거나,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질 때에는 햇빛을 쏘이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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