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조금씩 옅어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관령이나 문산, 원주등 일부지방은 앞을 내다볼수 있는 거리가 몇백미터 밖에 되지 않고 있고요.
청주와 광주, 사천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인해서 이렇게 짙은 안개가 만들어진 것인데요.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지겠고요.
오늘(3일) 청명한 하늘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만끽할 수가 있겠는데요.
다만 낮 동안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는데다가 기온도 대부분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여름의 느낌이 남아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밤사이 동해안에 남아있던 구름들도 모두 물러갔습니다.
오늘은 서쪽에 있는 맑은 고기압이 자리잡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제주도만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 5~1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서울 청주 대전 대구의 기온 29도, 전주 광주는 30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동안에는 덥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일교차이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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