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구스타브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서부 해안지역에 상륙하면서 둑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상륙 전 200만 명에 가까운 주민이 다른 곳으로 대피한 가운데,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의 주택과 사무실 90만 곳 이상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그러나 해안에 상륙하면서 구스타브는 1등급 허리케인으로 약화돼 3년전 카트리나 때와 같은 최악의 상황은 비켜나갈 전망입니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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