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판매에 들어간 북 리펀드 매장입니다.
여기 진열된 20종의 도서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사서 읽은 뒤 되가져오면, 책값의 50%를 돌려줍니다.
반납된 책은 전국의 마을 도서관이나 산간벽지같은 소외지역 도서관에 기증됩니다.
새로운 형태의 독서운동이자 책 나눔 운동입니다.
한국출판인회의와 NHN, 교보문고 등은 어제 협약을 체결하고, 20종의 대상 도서를 선정해 전국 14개 교보문고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최휘영/NHN대표 : 책을 반값으로 사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고 또 책을 좋은 곳에 나누는 즐거움도 얻을 수는 그런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달마다 20종씩 선정될 북리펀드 도서는 비교적 신간에서 골라 종당 천 권씩, 한 달에 최대 2만 권씩 판매될 예정입니다.
[김수연/작은도서관만드는 사람들 대표 : 독서운동의 성공여부는 새로운 신간을 항상 보급해준다는데 있습니다.]
이달의 북리펀드 도서에는 '광화문연가'와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등 성인도서 10종과 '랑랑별 때때롱' 등 아동·청소년 도서 10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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