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강하진 않았지만 꾸준한 비가 이어졌는데요.
강우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현재는 인천과 경기북부·강원도 북부를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앞뒤로 가로막고 있는 고기압 때문에 비구름이 좀처럼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오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는 10에서 많게는 70mm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밖에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약한 비가 오락가락하겠고요.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기는 내일 아침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6도로 기온이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은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까지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밤이 되서야 비가 그치겠습니다.
충청도는 내일 오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 곳곳에 소나기 같은 비가 지나갔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까지는 궂은 날씨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호남은 내일 아침부터 갤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기온도 다시 28~9도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무렵 비가 살짝 흩뿌린 뒤 구름이 많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낮에는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