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6%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올 해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지난 7월 5.9%까지 치솟은 뒤 8월 들어 둔화됐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는 7월에 비해 석유류가 6% 하락하는 등 0.2% 하락했습니다.
전 월 대비 소비자 물가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06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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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국회는 오늘(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확정합니다.
국회 운영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방송장악 국정조사에 대한 여당의 명확한 입장을 민주당이 요구하면서 오후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쇠고기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총리실부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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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오는 5일 각료회의에서 의결할 2008년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명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위성은 오늘 각국 무관들을 상대로 실시한 방위백서 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표현을 넣은 것은 2005년 이후 4년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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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순다라벳 태국 총리가 퇴진 교구를 거부함에 따라 태국의 정치적 혼란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막 총리는 어제(31일) 오후 열린 상·하원 합동 긴급토론회에서 야당측의 의회해산과 조기총선 실시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퇴진은 물론이고 의회해산과 조기총선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주일 째 정부청사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국민민주주의연대는 사막이 총리직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면, 끄라비와 사무이 등 남부지방의 국제공항과 지방공항 7곳을 다시 점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구스타브의 미국 해안지역 상륙이 임박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러시아에서는 푸틴 총리가 호랑이의 공격을 받은 여성을 구해내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 30mm 가까운 비가 내렸고, 내일(2일)까지 강원영동에는 최고 80mm, 서울 등 중서부와 경북동해안에는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5~4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에 서울과 호남 등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2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내일 낮 기온은 22~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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