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지검 공안1부는 18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박진, 김성식 의원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 의원이 지난 1월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구의회 의원 등 수십명을 불러놓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했다는 고발 내용과 동영상을 토대로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박 의원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박 의원과 함께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은 김성식 의원은 총선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지 동영상을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올려 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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