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장중 1,100원선을 드디어 넘어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보다 3원 오른 1,092원으로 개장한 뒤, 바로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계속 상승폭을 키웠고 결국 1,1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지난주 금요일보더 14원 오른1,103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현 수준으로 거래를 마치면 지난 2004년 11월 12일 이후 3년 10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우리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또 앞서 말씀하신 9월 위기설이 아직 시장에서는 심리적인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도 달러화 매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포커스] 환율 이틀 연속 급등…1100원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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