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과거 리비아를 식민 지배한데 대한 보상금으로 향후 25년 동안 50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카다피 리비아 최고 지도자와 회담을 갖고 3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 대한 보상으로 리비아에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상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를 위해 복역했던 군인들에 대한 연금 등으로 사용되며 사회기반시설 건설 비용으로 2억달러가 쓰이게 됩니다.
지난 1911년부터 1943년까지 리비아를 식민지배했던 이탈리아는 수년에 걸친 회담 끝에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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