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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국장 "북한 식량사정 전반적으로 악화"

WFP 세계식량계획 밴버리 아시아 담당 국장은 "북한의 식량사정이 지난 몇년간 흉작과 국제적 지원의 급격한 감소로 전반적으로 악화됐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방문중인 밴버리 국장은 미국 공영방송 NPR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4년동안 북한의 포괄적인 식량사정에 대한 평가를 최근 마쳤다"면서 "특히 노인과 임산부, 어린이의 식량사정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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