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로 푸켓의 국제공항 폐쇄가 계속되면서 31일도 항공기 운항이 불투명할 전망입니다.
29일 저녁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푸켓으로 가려던 승객 130명의 발이 묶여 이 가운데 40명이 결항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또 푸켓 공항의 폐쇄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관광객 2백여 명도 현지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31일도 푸켓행 항공편이 예정돼 있지만, 결항 여부는 31일 저녁 6시 쯤 확인이 가능해 푸켓으로 가려는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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