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지사는 철도이용 편익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2010년 말까지 경부선 철도의 경산역사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대구지사는 역사 신축에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 등에게 편리한 승강설비를 갖추고 철로 위에 들어서는 형태로 지을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합니다.
433㎡ 면적의 기존 경산역사는 지난 1971년 신축해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증축했으며 하루 4천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김종원 대구지사장은 "이번 신축사업을 위해 현재 본사에서 현상설계를 계획 중이며 사업완료시 시민들에게 편리한 역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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