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브러더스는 7월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치를 넘어섰다며 올해 경상적자 전망치를 70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연말 원.달러 환율 예상치도 980원에서 1,100원으로 올렸습니다.
리만브러더스의 권영선 이코노미스트는 "7월 경상수지 적자는 24억5천만달러로 예상치인 5억달러를 상회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가 수출성장세를 제한하겠지만 유가 하락과 내수 부진으로 경상수지 적자폭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대외상황 악화로 국내 자산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강해질 수 있다"며, "단기 경상수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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