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노사분규가 발생 4백여일만에 타결됐습니다.
뉴코아는 29일 경기도 평촌 뉴코아 아울렛에서 최종양 사장과 박양수 노조위원장이 계산직군 외주화로 계약이 만료된 비정규직을 재고용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2010년까지 무파업을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코아는 지난해 6월 외주화로 인해 계약기간이 만료된 직원 36명을 재고용할 방침입니다.
뉴코아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계산직군의 외주화와 그로 인한 비정규직 문제 등으로 400여일간 서로 대립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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