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경상수지가 24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로 수입이 크게 늘어나, 상품수지 흑자가 대폭 감소한 데다 해외여행이 늘면서 서비스수지 적자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경상수지는 작년 12월부터 올 해 5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다 지난 6월 흑자로 돌아섰으나 다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 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경상수지 적자는 78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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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유가 하락의 효과가 다음달부터 나타나면 소비자물가는 우려와 달리 6%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 대책회의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8월 물가는 휘발유 가격 인하 등으로 7월에 비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 25일부터 3주 간을 추석물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했는데, 아직 추석 수요가 가시화되지 않아 성수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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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동아일보를 상대로 광고 중단 운동을 벌인 네티즌 24명이 형사 처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란 카페를 개설한 이모 씨와 운영진 양모 씨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카페 운영진 가운데 법원 직원 김모 씨 등 14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혐의가 비교적 경미하다고 판단된 8명의 카페 회원들은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 범위의 벌금형에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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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자정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때 경찰에 던진 염산이 든 음료수병을 만든 혐의로 36살 마모 씨가 오늘 오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마 씨는 이미 경찰에 구속된 41살 김 모씨 등과 함께 이른바 '열혈국민'이라는 조직을 결성해 시위 도중 경찰에 던질 공업용 염산이 든 유리병을 제조하는 등 폭력시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 씨가 화염병을 만들어 사용하려 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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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와 제2 자유로를 연결하는 진입로가 내년 말 완공됩니다.
고양시는 내년 3월부터 3백99억 원을 들여 길이가 1.91킬로미터에 달하고, 폭이 4차선에서 6차선에 달하는 도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설계 용역과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스리랑카에서는 커다란 우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조하는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이제 겨우 11개월된 아이의 몸무게가 28킬로그램에 달해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29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강원영동 지방과 제주도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영동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면서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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