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민주주의는 수출이나 수입할 수 없으며, 미국과 같은 특정국의 민주주의가 국제적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미국이 지배주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확대라는 간판을 내걸고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지만,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민주주의가 있고 없고 하는 것은 오직 그 나라 인민들 스스로 평가할 문제"라면서, 북한에서는 "민주주의 문제를 주체사상에 기초해 북한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풀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매체 "미국 민주주의가 국제기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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