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27일 위구르족과 공안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해 공안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독일에 소재한 민간단체 세계 위구르대회는 현장에서 격렬한 총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개입된 위구르족 8명 가운데 한 명은 체포됐지만 나머지는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지난 4일 훈련중이던 무장경찰부대에 차량이 돌진해 수류탄을 투척하는 바람에 16명이 숨지는 등 최근 위구르족에 의한 테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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